여자팀·남자팀 나란히 싱가포르 격파
![[서울=뉴시스]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김정은.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688_web.jpg?rnd=20260923123720)
[서울=뉴시스]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의 김정은.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싱가포르를 꺾고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나고야의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대회 3대3 여자 농구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22-13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태국을 13-12, 인도네시아를 21-4로 연파했던 한국은 신바람 3연승을 질주해 D조 1위로 오는 24일에 예정된 8강에 직행했다. 상대는 대만 대 몽골 맞대결 승자다.
3대3 농구는 2018년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2026년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맞았다.
여자부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위 4팀은 8강에 직행하고, 2~3위 8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8강에 추가 합류한다.
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에서 경쟁 중인 김정은(BNK), 송윤하(국민은행),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과 함께 아시안게임에 나섰다.
이날 김정은이 9점 6리바운드, 최예슬이 6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인도네시아를 완파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2연속 8강 탈락했던 3대3 여자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나고야의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대회 3대3 여자 농구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22-13 승리를 거뒀다.
지난 21일 태국을 13-12, 인도네시아를 21-4로 연파했던 한국은 신바람 3연승을 질주해 D조 1위로 오는 24일에 예정된 8강에 직행했다. 상대는 대만 대 몽골 맞대결 승자다.
3대3 농구는 2018년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2026년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맞았다.
여자부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위 4팀은 8강에 직행하고, 2~3위 8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8강에 추가 합류한다.
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에서 경쟁 중인 김정은(BNK), 송윤하(국민은행), 최예슬(삼성생명), 허유정(신한은행)과 함께 아시안게임에 나섰다.
이날 김정은이 9점 6리바운드, 최예슬이 6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인도네시아를 완파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항저우 대회에서 2연속 8강 탈락했던 3대3 여자 농구는 이번 대회에서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98_web.jpg?rnd=20260519133821)
[서울=뉴시스]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날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3대3 남자 농구도 D조 최종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19-14로 격파했다.
여자부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남자부에서 태국(21-11 승)과 일본(21-12) 그리고 싱가포르를 모두 꺾은 한국도 D조 1위로 8강에 조기 안착했다. 준결승 진출을 다툴 팀은 중국 또는 인도네시아다.
배 감독은 구민교(성균관대), 김승우, 이주영(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등 대학생 선수들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싱가포르전에선 이동근이 7점 3리바운드, 이주영이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남자팀은 이번 대회에서 역사적인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자부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남자부에서 태국(21-11 승)과 일본(21-12) 그리고 싱가포르를 모두 꺾은 한국도 D조 1위로 8강에 조기 안착했다. 준결승 진출을 다툴 팀은 중국 또는 인도네시아다.
배 감독은 구민교(성균관대), 김승우, 이주영(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등 대학생 선수들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싱가포르전에선 이동근이 7점 3리바운드, 이주영이 5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던 남자팀은 이번 대회에서 역사적인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