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22~23일 집중순찰
역사 상가 소방 점검…10월 단속 강화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상가에서 서울교통공사 경영진과 지하철보안관이 소방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160_web.jpg?rnd=20260923181337)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사당역 상가에서 서울교통공사 경영진과 지하철보안관이 소방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하철 6개역에 보안관 60명을 배치해 집중 순찰하고 역사 내 상가 등의 소방·전기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평시와 비교한 추석 연휴 혼잡도 증가와 무질서·범죄 발생 자료를 바탕으로 순찰 대상 역을 선정했다. 22~23일 보안관을 배치한 곳은 3호선·7호선 고속터미널역, 4호선 혜화역, 1호선 서울역, 2호선 홍대입구역·교대역이다. 보안관들은 승강장과 대합실, 계단, 주요 출구 등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이용객을 안내했다.
공사는 역사 내 상가 등 임대시설에서 소화기 작동 여부와 방화문 앞 물건 적치, 전열기구 사용 상태도 점검했다.
23일에는 공사 경영진이 보안관과 함께 4호선 사당역 상가의 소방 관리 실태를 살피고 역사와 열차를 순찰했다. 이어 서울역에서 지하철 이용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다음달을 '성범죄·이동상인 집중단속의 달'로 정하고, 민원·단속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역에 보안관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