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사거리~도산공원사거리 1㎞ 구간
![[서울=뉴시스]강남페스티벌 현장점검. (사진=강남구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113_web.jpg?rnd=20260923173000)
[서울=뉴시스]강남페스티벌 현장점검. (사진=강남구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2026 강남페스티벌'을 앞두고 23일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함께 도산대로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박상원 강남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 등과 청담사거리 인근 퍼레이드 대기 구간부터 도산공원사거리 주 무대까지 약 1㎞를 걸으며 교통 통제 계획과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그는 행사 기간 중 교통 통제로 직접적인 불편이 예상되는 인근 음식점 등을 직접 찾아가 통제 일정과 구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과 상권 관계자들에 양해를 구했다.
2026 강남페스티벌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와 강남 곳곳에서 열린다. 3일에는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22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그랜드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도산대로에서는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행사 준비를 위해 학동사거리~도산공원사거리 구간은 다음 달 2일 자정부터 교통 통제가 시작된다. 3~4일에는 양방향 전 차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3일 퍼레이드 시간에는 영동대교 남단~청담사거리~학동사거리 구간도 일부 차로가 통제된다.
김 구청장은 "도산대로에서 대규모 퍼레이드와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교통 통제도 이뤄지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과 보행 동선부터 비상 상황 대응 체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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