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도 안팎

기사등록 2026/09/24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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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전망이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며 일부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

충남권은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3도, 천안·논산 15도, 공주·서천·부여·홍성 16도, 청양·당진·아산·예산·세종·태안·보령·대전·서산 17도, 금산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6도, 서천·청양·태안·보령·서산·당진·예산 27도, 천안·논산·공주·부여·홍성·아산·세종·대전 28도, 금산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좋음'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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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도 안팎

기사등록 2026/09/24 06:1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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