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케이션 프로그램 확대…지역·대학 상생 선순환 구조
제주형 AX 교육 모델 확립 및 체계적 보급 추진
![[서울=뉴시스] 11일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049_web.jpg?rnd=20260923163055)
[서울=뉴시스] 11일 김종희 상명대 총장과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가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연계형 사업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대학과 지자체 간 연계형 사업을 추진하고 제주 지역과의 단계적 협업 사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위 지사와 김종희 상명대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 총장은 지난 10일 체결된 제주대와 상명대 간 업무협약(MOU) 소식을 전하며,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런케이션은 지역에 머물며 학습과 휴식, 지역 체험을 함께하는 교육 방식으로, 상명대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 지역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도 친환경·바이오 등 특화산업 연구개발(R&D) 성과와 상명대 친환경 포장·스마트 제조·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연계해,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공지능전환(AX) 교육 협력에도 뜻을 모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및 AX 캡스톤 디자인 등 제주형 AX 교육 모델 확립과 체계적 보급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지·산·학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 지사는 "이번 협약은 AI 대전환 시대에 새로운 제주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제주 특색을 살린 런케이션 사업이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 역시 "제주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