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골목상권 민생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9/23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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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사계시장서 성수품 수급·가격 확인

사당지구대 찾아 치안·안전대책 청취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50분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정육 등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폈다.

오 시장은 건어물·과일·정육 점포 등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추석 인사를 나눴다.

이어 시 '달빛야장' 1기 상권으로 선정된 사당1동먹자골목으로 이동해 야장(야외 영업 공간) 설치 예정지를 살펴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달빛야장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야간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오 시장은 동작경찰서 사당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치안·안전대책을 들었다. 일대의 야간 치안과 시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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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골목상권 민생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9/23 16:31: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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