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
![[연천=뉴시스]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97_web.jpg?rnd=20260923155738)
[연천=뉴시스]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연천군의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의회가 연천경찰서 신청사의 조속한 건립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연천군의회는 제304회 임시회에서 '연천경찰서 신청사 조속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경찰서 청사는 지난 1987년 건립된 시설로, 준공 후 30년이 넘으면서 건물 노후화와 업무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청사 내 누수 문제를 비롯해 부족한 주차공간, 낮은 접근성, 민원인을 위한 편의시설과 대기공간 부족 등으로 경찰관들의 업무 환경은 물론 군민들의 이용에도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청사 면적에 대한 검토, 총사업비 조정, 각종 인허가 협의 등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계속 지연되고 있다.
이에 의회는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신청사 조속 건립을 촉구했다.
박영철 의장은 "연천경찰서 신청사 건립은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이 있는 지역의 안전과 치안행정 서비스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지연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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