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직원·구민 청렴실천 캠페인
30일까지 청탁금지법 안내문 등 게시
![[서울=뉴시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17일 구청에서 '출근길 청렴소통DAY' 캠페인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94_web.jpg?rnd=20260923155625)
[서울=뉴시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17일 구청에서 '출근길 청렴소통DAY' 캠페인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에는 류삼영 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무원노조동작구지부 등이 구청에서 '출근길 청렴소통DAY'를 진행했다. 출근하는 직원과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청탁금지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제안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2일에는 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영화 속 사례를 통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살펴보고 갑질 대응과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누리집과 청사 내 전자게시판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을 안내한다. 청사 출입구에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배너를 게시해 공직자와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같은 안내·교육과 함께 추석 연휴에 대비한 공직 감찰도 강화한다. 행정업무 시스템에 청렴주의보·경보 팝업창을 매일 게시하고 23일까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위반한 부패행위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예산 부당집행과 신고 기준 위반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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