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제출부터 공개까지 대기시간 5분의 1로
![[서울=뉴시스] 와디즈는 사전 승인 방식에서 전 과정 AI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한 지 5개월 만에, 메이커의 펀딩 프로젝트 공개 대기 시간이 약 나흘에서 하루 이내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사진=와디즈 제공) 2026.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98_web.jpg?rnd=20260923155803)
[서울=뉴시스] 와디즈는 사전 승인 방식에서 전 과정 AI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한 지 5개월 만에, 메이커의 펀딩 프로젝트 공개 대기 시간이 약 나흘에서 하루 이내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사진=와디즈 제공) 2026.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사전 승인 방식에서 전 과정 AI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했다.
26일 와디즈에 따르면 전환 5개월 만에 입점 브랜드들의 펀딩 프로젝트 공개 대기시간이 약 나흘에서 하루 이내로 줄었다.
와디즈는 지난 4월부터 심사 결과를 기다린 뒤 프로젝트를 공개하던 방식에서 별도의 승인 대기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AI가 펀딩 전 과정을 상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바꿨다.
그 결과 공개 속도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전환 전 6개월과 제도 안정화 이후 5개월의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프로젝트 제출부터 시스템상 최종 승인 처리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기준 0시간으로, 제출과 동시에 처리됐다.
이후 입점 브랜드가 공개 시점을 설정하고 프로젝트 페이지를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포함해, 제출부터 오픈 예정 공개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기준 97.7시간에서 20.5시간으로 약 80% 단축됐다.
입점 브랜드들이 프로젝트 스토리 작성을 시작한 날부터 오픈 예정 공개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기준 12.8일에서 7.6일로 5.2일 줄었다.
와디즈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의 빠른 시작을 지원하는 동시에 서포터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신뢰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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