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산림재난 관리기술, 카자흐스탄에 전수한다

기사등록 2026/09/23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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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9일간 카자흐 공무원 15명 대상 초청연수

[대전=뉴시스] 카자흐스탄 산림분야 관계자들이 한국의 산불피해 복원지를 찾아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카자흐스탄 산림분야 관계자들이 한국의 산불피해 복원지를 찾아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카자흐스탄 국가자연보호구역·국영기업·지방정부 산림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산림재난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KT&G가 추진하는 카자흐스탄 산불피해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 피해지 복원까지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산림 공무원의 산림재난 관리 역량 향상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연수단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항공본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국가산불실험센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국립춘천숲체원 등 산림재난 정책·연구기관 및 대응·복원 현장을 직접 찾아 산림재난 대응기술과 산림복원 과정 및 현장 적용사례를 학습했다.

이임영 이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산림재난의 예방부터 대응과 복원까지 우리나라의 정책과 현장 기술을 종합적으로 공유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산림재난 예방·대응 및 복원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양국 간 기술교류 및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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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산림재난 관리기술, 카자흐스탄에 전수한다

기사등록 2026/09/23 15:56: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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