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펫침대·히노키 욕조·드라이룸·러닝머신 등 갖춰
릴렉싱 키트, 펫 건강 주스,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 증정

콘래드 서울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 ‘펫 메종’.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콘래드 서울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과 함께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는 ‘펫캉스’를 제안한다.
콘래드 서울은 1월 리뉴얼한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 ‘펫 메종’(Pet Maison)을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기존 투숙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의 활동, 그루밍, 휴식, 미식 등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다.
펫 메종은 반려견의 하루를 ‘플레이 웰’(Play WELL) ‘글로우 웰’(Glow WELL) ‘트릿 웰’(Treat WELL) ‘슬립 웰’(Sleep WELL) ‘잇 웰’(Eat WELL) 등 5개 테마로 분류한 ‘5 웰 저니’(5 WELL Journey)를 내세운다.
객실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SIMMONS)의 ‘N32 쪼꼬미 펫침대’를 필두로 반려견 전용 히노키 욕조, 펫 드라이룸, 러닝머신, 짐볼 등을 설비했다.

콘래드 서울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 ‘펫 메종’의 히노키 욕조. *재판매 및 DB 금지
반려동물 안심케어 브랜드 ‘허레이’(HURRAY)와 협업한 전용 릴렉싱 키트, 펫 건강 주스, 반려견 전용 보양죽 등을 증정한다.
반려동물 동반 투숙은 펫 메종 패키지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반려견만 동반할 수 있다. 객실 타입도 디럭스, 코너스위트만 가능하다.
호텔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IFC몰과 실내로 연결된다.
IFC몰은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을 마친 10㎏ 이하 반려동물에 한해 목줄 착용이나 케이지·유모차 이용 시 동반할 수 있게 한다.
다만 L3 식당가는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된다. 그 밖의 매장도 입점 업체별로 출입 기준이 다르다.
호텔과 가까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초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기인 만큼 반려견과 연휴를 함께 보내려는 이도 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연휴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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