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횡성군수,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

기사등록 2026/09/23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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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맞이·철도 관계자 간담회…관광 500만 시대 모색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서 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가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서 역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철도 교통과 지역 관광을 잇는 현장 소통이 이뤄졌다.

강원 횡성군은 장신상 군수가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역무 현황과 안전관리 상황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장 군수는 열차 이용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며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이상호 역장 등 철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역무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횡성역을 수도권과 지역을 잇는 주요 거점으로 활용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역사 내에는 지역의 역사와 청정 자연을 소개하는 문화관광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코레일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30년 연간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머물며 소비하는 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추석을 맞아 횡성을 찾는 모든 분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 대책을 철저히 챙기겠다"며 "횡성역이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갈 핵심 거점인 만큼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해 머물고 싶은 청정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장신상 횡성군수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 위촉.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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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KTX 횡성역 일일 명예역장

기사등록 2026/09/23 16:22: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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