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남편이 생일 전야제까지 준비 "내년에도 부탁해"

기사등록 2026/09/23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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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담비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사진= 손담비 SNS 캡처)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담비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사진= 손담비 SNS 캡처)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손담비가 남편이 생일 전야제부터 살뜰히 챙김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3일 소셜미디어에 "생일 전야제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나를 위해 고른 식당에 꽃과 케이크까지. 하나하나 준비했을 남편 마음이 보여서 올해 생일은 시작부터 뭉클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생일을 맞이한 지도 벌써 5년. 그 사이 우리 곁엔 해이가 와서 이제는 세 식구가 함께 촛불을 불게 됐다"고 했다.

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사람과 서로 고맙다고 말하며 웃을 수 있는 오늘. 이 따뜻함 오래오래 기억해야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보 고마워 내년에도 전야제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핑크색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심플한 검은색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손담비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은 채 행복한 생일날을 보낸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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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남편이 생일 전야제까지 준비 "내년에도 부탁해"

기사등록 2026/09/23 22:4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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