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고법과 광주지법은 수어·외국인·시각장애인·장애인 권익옹호 분야 전문기관과 사회적 약자의 사법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수어통역지원센터, 전남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광주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수어통역, 외국인 주민·시각장애인 지원, 장애인 권익옹호 등 분야에서 맞춤형 사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한다.
광주고법과 광주지법은 올해 1월 시행한 대법원 사법접근·사법지원 관련 예규에 따라 사법접근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원활한 사법절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 대학생 건강증진 캠페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목포대학교에서 대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폐활량·알코올 패치 검사, 금연 컬링 게임, 금연 앙케트, 아로마 체험 등에 참여하고 국가건강검진과 암 예방, 금연치료사업 등 건강정보를 확인했다.
금연지원센터는 흡연 대학생에게 일산화탄소 측정과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했으며, 목포대 학교의료지원센터와 협력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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