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 사후관리 제도화

기사등록 2026/09/23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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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동구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통과

[대구=뉴시스] 김상호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상호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23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5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동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방치를 막고 사업 효과를 지속·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 관련 ▲사후관리계획 수립 ▲사후관리사업 추진 ▲사업 완료 지역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 ▲동구의회 보고 등이다.

동구에서는 소목골 도시재생사업에 200억원, 도동 측백문화마을 조성사업에 60억원이 각각 투입됐다.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에는 오는 2027년까지 30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이 5년, 10년 뒤에도 자생력을 갖고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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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 사후관리 제도화

기사등록 2026/09/23 14:42: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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