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녹색장터 사고 피해자, 체계적 지원·보상을"

기사등록 2026/09/23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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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의원 공동 입장문 발표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의회 의원들이 녹색장터 교통사고 발생과 관련해 시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2026.09.23.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경기 안성시의회 의원들이 녹색장터 교통사고 발생과 관련해 시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안성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가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보상 시스템 마련을 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안성시의원 전원은 23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고가 시 주최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만큼 피해자와 유가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행정·법률·보험·심리·복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유사 사고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능한 범위에서 지원하겠다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지 답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한편 지난 19일 공도10호어린이공원에서 차량이 '나눔의 녹색장터'로 돌진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직후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사망자 장례비 지원을 의결하고 유가족별 1대1 전담 공무원 배치와 부상자 치료, 유가족·목격자 심리상담 등을 추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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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녹색장터 사고 피해자, 체계적 지원·보상을"

기사등록 2026/09/23 14:1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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