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와 첫 MOU…혁신조달·공공조달 디지털전환 공유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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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탄자니아와 나라장터 운영경험을 공유하고 혁신제품 실증을 추진하는 등 공공조달 분야 국제협력을 본격 시작한다.
조달청은 23일 백승보 청장과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PPRA) 데니스 심바 청장이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은 재무부 산하 조달 규제·감독기관으로 조달법 준수 여부를 감사하고 전자조달시스템인 NeST(National e-Procurement System of Tanzania)를 운영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지난 2023년 조달법을 전면 개정하고 NeST를 중심으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심바 청장을 단장으로 한 탄자니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표단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와 혁신조달·녹색조달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의 정책 경험과 제도·지침을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교류키로 했다. 또 혁신제품 실증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우리나라의 선진 전자조달 운영경험과 녹색조달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 아프리카 지역으로 공공조달 협력의 지평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백승보 청장은 "탄자니아와 처음으로 맺는 이번 MOU는 우리 공공조달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의 시작점"이라며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창출해 국제사회와 공유, 글로벌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달청은 23일 백승보 청장과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PPRA) 데니스 심바 청장이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공공조달규제청은 재무부 산하 조달 규제·감독기관으로 조달법 준수 여부를 감사하고 전자조달시스템인 NeST(National e-Procurement System of Tanzania)를 운영하고 있다. 탄자니아는 지난 2023년 조달법을 전면 개정하고 NeST를 중심으로 공공조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심바 청장을 단장으로 한 탄자니아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표단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와 혁신조달·녹색조달 제도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의 정책 경험과 제도·지침을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교류키로 했다. 또 혁신제품 실증 협력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우리나라의 선진 전자조달 운영경험과 녹색조달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 아프리카 지역으로 공공조달 협력의 지평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백승보 청장은 "탄자니아와 처음으로 맺는 이번 MOU는 우리 공공조달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의 시작점"이라며 "전자조달과 혁신조달, 지속가능조달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창출해 국제사회와 공유, 글로벌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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