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관광 프로그램 연계 운영…영월 유적지 답사
영월 관련 소장품 별도 전시해 지역적 의미 더해
![[서울=뉴시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김길수 영월군수 등 관계자들이 22일 강원도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린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762_web.jpg?rnd=20260923135206)
[서울=뉴시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김길수 영월군수 등 관계자들이 22일 강원도 영월관광센터에서 열린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 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이 강원도 영월군과 손잡고 지난 22일 강원도 영월관광센터 2층 전시관에서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 개막식을 개최했다.
23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뮤지엄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이성근 총장과 김길수 영월군수, 장욱희 성신여대박물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성신여대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고지도·천문도·과학기구 등을 통해 선조들의 세계관과 인식의 질서를 조명한다. 특히 영월 전시 섹션을 별도 기획해 지역적 의미를 더했고, 미술대학 동문 전시도 함께 마련해 볼거리를 더했다.
성신여대는 '뮤지엄 이음'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영월군과 협업해 전시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별전과 연계해 로컬 관광 프로그램 '지도에서 나와, 길로-영월 답사'도 추진한다.
다음달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출발해 영월 대표 사적지인 장릉·단종역사관·청령포·서부시장 등을 둘러본 뒤 영월관광센터에서 기획전을 관람하는 체류형 코스로 꾸려졌다.
이성근 총장은 "영월군과 협력해 대학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영월의 여러 유적지와 박물관 전시를 함께 즐기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23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뮤지엄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5일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이성근 총장과 김길수 영월군수, 장욱희 성신여대박물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별전은 성신여대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고지도·천문도·과학기구 등을 통해 선조들의 세계관과 인식의 질서를 조명한다. 특히 영월 전시 섹션을 별도 기획해 지역적 의미를 더했고, 미술대학 동문 전시도 함께 마련해 볼거리를 더했다.
성신여대는 '뮤지엄 이음'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영월군과 협업해 전시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별전과 연계해 로컬 관광 프로그램 '지도에서 나와, 길로-영월 답사'도 추진한다.
다음달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출발해 영월 대표 사적지인 장릉·단종역사관·청령포·서부시장 등을 둘러본 뒤 영월관광센터에서 기획전을 관람하는 체류형 코스로 꾸려졌다.
이성근 총장은 "영월군과 협력해 대학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영월의 여러 유적지와 박물관 전시를 함께 즐기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