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지구, 건축물 해체공사 착공

기사등록 2026/09/23 1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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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복합사업 중 최초

[서울=뉴시스]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 위치도. (자료=도봉구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 위치도. (자료=도봉구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도봉구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가 건축물 해체 단계에 진입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21일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에서 건축물 해체 공사 착공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동욱 도봉구청장, 오기형 국회의원(서울 도봉을),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왕석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등 관계자와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해체 공사 착공은 서울시 내 15개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 중 최초 사례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은 도심 내 역세권·준공업지역·저층주거지에서 공공 주택과 업무시설·판매시설·산업시설 등을 복합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봉구에서는 방학역 도심을 포함해 쌍문역 동측·서측, 창2동 주민센터 인근 등 총 4곳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방학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는 도봉동 622-6번지 일대에 있고 면적은 총 8429㎡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구는 지하 4층 지상 39층 아파트 2개 동과 복합 시설로 구성된 총 420세대(임대 73세대 포함) 규모 복합 주거 단지가 된다.

이번 해체공사 착공은 2021년 12월 지구 지정 이후 주민대표회의 구성, 사업계획 승인, 시공사 선정, 주민 이주 등 주요 절차를 5년도 되지 않는 시간에 마친 성과라고 구는 강조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해체공사 착공은 타 사업을 선도하는 뜻깊은 성과로 '도봉대전환'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인근 학교의 안전과 면학 분위기를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관계 기관과 협업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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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역 도심복합사업지구, 건축물 해체공사 착공

기사등록 2026/09/23 13:54: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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