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싱가포르서 친환경 방제장비 공개…해외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9/23 14:16:5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이 싱가포르 썬택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서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이 싱가포르 썬택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서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오염 방제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

해양환경공단은 오는 25일까지 싱가포르 썬택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SpillAsia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SpillAsia는 해양오염 사고 대응 기술과 장비를 다루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국제해양방제기구(ISCO)와 국제해사기구(IMO) 등 관련 기관과 방제장비 업체들이 참가한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양오염 사고 대응에 활용되는 방제장비를 전시하고 해외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에 나선다. 주요 전시품은 해안방제용 자갈세척기와 전동식 유회수기(KOSED-15), 유출유 추적장치(OST-K1), 수상로봇(SHECO ARK·KOBOT) 등이다.

이들 장비는 공단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전통적인 방제 방식에 친환경 기술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접목한 제품이다.

해양환경공단은 행사 기간 국제 컨퍼런스와 해외 바이어 상담에도 참여해 공동 개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선철 해양방제본부장은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방제 기술과 장비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스마트 방제장비 연구개발을 지속해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해양환경공단, 싱가포르서 친환경 방제장비 공개…해외시장 공략

기사등록 2026/09/23 14:16: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