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아시안게임서 금·은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6/09/23 13:34: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군산고 출신 농구 이정현도 금메달 획득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추가은(사격), 이정현(농구) 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추가은(사격), 이정현(농구) 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선수가 생애 첫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동시에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한국 사격 첫 금메달이다.

2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펼쳐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맞춰 2위인 선이야오(중국)을 누르고 시상식 맨 위에 올라섰다.

추가은은 앞서 열린 개인전 예선 겸 단체전에서도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기업은행)과 합작해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했다.

단체전은 국가별로 개인전 예선 출전 선수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추가은은 아시안게임 신기록(582점)으로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앞서 대한민국은 남자 농구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군산고 출신인 이정현 선수도 맹활약했다.

한편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전북에서 활약하고 있거나 전북 출신 56명의 선수와 임원도 태극마크를 달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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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사격팀 추가은, 아시안게임서 금·은메달 획득

기사등록 2026/09/23 13:34: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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