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추석명절을 앞두고 2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허남주 도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710_web.jpg?rnd=20260923132000)
[전주=뉴시스] 추석명절을 앞두고 2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허남주 도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23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허남주 도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23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추석 인사를 드리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도 "전북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덕담을 전하는 가 하면 전북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일자리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전해다.
허남주 도당위원장은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과거 명절이 되면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거리와 터미널이 북적이던 내 고향 전북이 인구 170만 명 선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로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지난 30여 년간 전북 정치를 주도해 온 민주당 정치권이 제대로 된 해법을 보여주지 못한 결과를 무겁게 돌아봐야한다"고 지적했다.
허 위원장은 그러면서 "전북을 다시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의힘 전북도당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약속하며 "말로만 약속하는 정당이 아니라 전북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실제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북도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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