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설 연휴 절도 543→1022건…추석도 수백건
빈집털이 매년 20건 안팎…정오~오후 6시께 절도 집중
도박 범죄 2024년 7380건…연휴 기간에도 꾸준히 발생
![[그래픽=뉴시스] 절도 관련 삽화.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59_web.jpg?rnd=2026092315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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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설날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는 절도 범죄가 해마다 수백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설 연휴에는 절도 범죄가 1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주거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이른바 '빈집털이' 범죄도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날 연휴 기간 발생한 절도 관련 범죄 건수는 ▲2021년 543건 ▲2022년 944건 ▲2023년 710건 ▲2024년 824건 ▲2025년 1022건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의 데이터 이관 작업으로 통계 자료가 없었던 2024년을 제외하고 2021~2023년, 2025년 각 ▲769건 ▲701건 ▲1126건 ▲381건으로 파악됐다.
범죄 발생은 낮 12시께부터 오후 6시께까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설 연휴의 경우 이 시간대 총 357건이 발생해 전체의 약 35%가 집중됐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같은 시간대에 114건이 발생해 전체 절도 범죄의 약 30%를 차지했다.
아울러 단순 절도를 넘어 빈집을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절도 등 범죄도 매년 20건 안팎으로 발생했다.
관련 범죄 건수는 ▲2021년 13건 ▲2022년 26건 ▲2023년 23건 ▲2024년 24건 ▲2025년 21건으로 집계됐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날 연휴 기간 발생한 절도 관련 범죄 건수는 ▲2021년 543건 ▲2022년 944건 ▲2023년 710건 ▲2024년 824건 ▲2025년 1022건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의 데이터 이관 작업으로 통계 자료가 없었던 2024년을 제외하고 2021~2023년, 2025년 각 ▲769건 ▲701건 ▲1126건 ▲381건으로 파악됐다.
범죄 발생은 낮 12시께부터 오후 6시께까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설 연휴의 경우 이 시간대 총 357건이 발생해 전체의 약 35%가 집중됐다.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같은 시간대에 114건이 발생해 전체 절도 범죄의 약 30%를 차지했다.
아울러 단순 절도를 넘어 빈집을 대상으로 한 주거침입 절도 등 범죄도 매년 20건 안팎으로 발생했다.
관련 범죄 건수는 ▲2021년 13건 ▲2022년 26건 ▲2023년 23건 ▲2024년 24건 ▲2025년 21건으로 집계됐다.
![[그래픽=뉴시스] 도박 관련 삽화.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5/07/NISI20190507_0000322157_web.jpg?rnd=20190507164611)
[그래픽=뉴시스] 도박 관련 삽화.뉴시스[email protected]
한편 최근 5년간 도박 관련 범죄가 2022년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4년에는 한 해 7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다소 감소했지만 2021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5년 간 도박 관련 범죄 건수는 2021~2025년 각 ▲3837건 ▲2859건 ▲3960건 ▲7380건 ▲63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박장소를 개설한 혐의가 2021년 537건에서 2025년 1242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 도박 관련 범죄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는 매년 6~12건, 추석 연휴에는 4~17건의 도박 관련 범죄가 발생했다.
설 연휴 도박 범죄는 ▲2021년 8건 ▲2022년 9건 ▲2023년 10건 ▲2024년 12건 ▲2025년 6건으로 집계됐으며 추석 연휴에는 ▲2021년 17건 ▲2022년 7건 ▲2023년 8건 ▲2025년 4건이 발생했다.
박상웅 의원은 "명절 연휴에도 절도와 주거침입 절도, 도박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찰은 연휴 기간 빈집 등 취약 지역 순찰과 도박 단속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년 간 도박 관련 범죄 건수는 2021~2025년 각 ▲3837건 ▲2859건 ▲3960건 ▲7380건 ▲635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도박장소를 개설한 혐의가 2021년 537건에서 2025년 1242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 도박 관련 범죄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설 연휴에는 매년 6~12건, 추석 연휴에는 4~17건의 도박 관련 범죄가 발생했다.
설 연휴 도박 범죄는 ▲2021년 8건 ▲2022년 9건 ▲2023년 10건 ▲2024년 12건 ▲2025년 6건으로 집계됐으며 추석 연휴에는 ▲2021년 17건 ▲2022년 7건 ▲2023년 8건 ▲2025년 4건이 발생했다.
박상웅 의원은 "명절 연휴에도 절도와 주거침입 절도, 도박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며 "경찰은 연휴 기간 빈집 등 취약 지역 순찰과 도박 단속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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