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튿날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 방문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2일 오후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21451658_web.jpg?rnd=20260922184842)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2일 오후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3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로 부상 당한 장병들과 가족을 위문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취임 이튿날인 이날 오전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를 방문했다.
강 장관은 부상 장병 및 보호자와 면담을 통해 "작전 수행 간 전우를 구하기 위해 부상을 입은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치료와 지원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료진에게는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수색대대장은 이날 면담에서 본인이 가장 힘든 상황임에도 오히려 당시 함께 작전에 투입됐던 다른 전우들의 안위를 먼저 묻기도 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의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전날 취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폭발사고에 대해 "우리 것이든 북한 것이든, 누가 심었는지, 매설한 것인지 유실된 것인지 지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라 조치하고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북한의 DMZ 일대 국경 요새화 작업과 관련해서는 "국경 요새화는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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