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피해 아동·보호자 심리치료·사후관리 전담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2026.09.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620_web.jpg?rnd=20260923113722)
[과천=뉴시스] 신계용 시장(사진 왼쪽 세 번째) 등 개소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2026.09.23.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기존 의왕시와의 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 운영을 끝내고 관내 단독 전담 기관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23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과천플랫폼(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식을 열고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그간 과천지역 아동학대 사건 대응과 상담 업무는 의왕시 소재 기관이 통합 수행해 왔다.
이번 단독 기관 설립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브앤레이스' 후원금 5억원이 투입됐으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설립 지원에 참여했다.
신설된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관내 학대 피해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사례 관리와 심리 검사·치료 연계를 전담한다. 아동학대 행위자 대상 상담·교육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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