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가을철 도로 일제점검…겨울철 강설 대비

기사등록 2026/09/23 11:35:0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군도·농어촌도로 파손·배수로·비탈면 등 집중 확인

[평창=뉴시스] 낙석방지시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낙석방지시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훼손된 도로시설물을 살피고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평창군은 내달 5일까지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19명을 투입해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가을철 일제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확인 대상은 노면 파임과 배수로 막힘, 낙석·비탈면 유실, 가드레일과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여부 등이다. 차량과 주민 통행에 위험을 줄 수 있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긴급한 보수가 필요한 곳은 현장에서 즉시 손보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구간은 위험도와 이용량 등을 따져 우선순위를 정한 뒤 예산 범위에서 차례로 정비할 방침이다.

강설과 결빙에 취약한 구간도 점검한다. 도로와 배수시설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곳을 손봐 강설 이후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겨울철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평창군, 가을철 도로 일제점검…겨울철 강설 대비

기사등록 2026/09/23 11:35:0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