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부터 응급진료까지 총력" 제주 추석 연휴 종합대책

기사등록 2026/09/23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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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1194명 비상근무

제주항에도 특별대책 상황실…"대응체계 유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3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장에서 관광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27일 나흘간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은 더하고, 온기는 나누는 풍요로운 추석'을 목표로 ▲서민물가 안정 및 소비촉진 ▲생계안정 ▲관광 활성화 ▲24시간 안전관리 강화 ▲도민불편 최소화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둔다.

먼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도 7개 반 183명, 제주시 7개 반 460명, 서귀포시 9개 반 406명 등 1049명이 분야별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에 나선다.

추석 성수품과 주요 생활물가 집중 관리와 소상공인,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출 등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또 특별수송대책과 함께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제주항에도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대책상황실은 연휴 내내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하도록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도는 연휴에 앞서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와 교통·관광, 안전·의료, 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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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부터 응급진료까지 총력" 제주 추석 연휴 종합대책

기사등록 2026/09/23 10:02: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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