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한국 탁구 혼복 첫 금메달 도전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7.3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422_web.jpg?rnd=20260730173225)
[진천=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임종훈과 신유빈이 30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훈련을 하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페어'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6강에 올라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임종훈-신유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카타르 조와의 대회 탁구 혼합 복식 32강에서 3-0(11-3 11-5 11-5) 완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6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8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도 마찬가지 분위기였고, 굳히기에 들어간 한국은 카타르를 꺾고 손쉽게 승리를 확정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잠시 뒤인 오후 1시45분 정홍웨이-렁온나(마카오) 조 대 이스켄테르 카르키-사르비노즈 미르카디로바(카자흐스탄) 조 맞대결 승자와 8강전을 벌인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해 왕중왕전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를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올 시즌엔 6월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와 7월 미국 스매시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동메달을 넘어 한국 탁구 혼합 복식 역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종훈-신유빈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카타르 조와의 대회 탁구 혼합 복식 32강에서 3-0(11-3 11-5 11-5) 완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6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공세를 몰아쳐 8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도 마찬가지 분위기였고, 굳히기에 들어간 한국은 카타르를 꺾고 손쉽게 승리를 확정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잠시 뒤인 오후 1시45분 정홍웨이-렁온나(마카오) 조 대 이스켄테르 카르키-사르비노즈 미르카디로바(카자흐스탄) 조 맞대결 승자와 8강전을 벌인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해 왕중왕전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를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올 시즌엔 6월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와 7월 미국 스매시에서 우승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동메달을 넘어 한국 탁구 혼합 복식 역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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