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에 1%대 상승 출발…장 초반 7100선 회복

기사등록 2026/09/23 09:17:16

최종수정 2026/09/23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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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8.32포인트(1.54%) 오른 7126.23을 기록 중이다.

이날 136.08포인트(1.94%) 급등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반도체 중심 상승세가 이어지며 7100선을 회복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지만 반도체주와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마이크론이 5% 급등했고 SK하이닉스 ADR도 3.45% 상승했다. 샌디스크(6.82%), 시게이트(4.85%), 웨스턴디지털(3.67%)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각각 2%대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수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0.55포인트(1.26%) 오른 844.93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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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반도체 훈풍에 1%대 상승 출발…장 초반 7100선 회복

기사등록 2026/09/23 09:17:16 최초수정 2026/09/23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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