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공모한 내년 연구·교습어장사업 신규과제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이 선정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을 위한 시범양식과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 10일 열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교습어장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고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총 8개 신규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인천시의 '돌비늘백합 시범양식' 과제가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지역 양식어장에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패류 양식은 그동안 바지락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연안 수온 상승으로 바지락과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새로운 양식품종과 소득원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백합류 생산량은 감소하는 반면 돌비늘백합의 수입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바지락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돌비늘백합을 선정했다.
돌비늘백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은 품종으로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연구·교습어장사업은 돌비늘백합을 인천지역의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육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체계적인 시범양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통해 양식품종을 다변화하고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과제는 지난 10일 열린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교습어장사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고 전국 6개 지자체에서 총 8개 신규과제를 신청한 가운데 인천시의 '돌비늘백합 시범양식' 과제가 신규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6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촌지역 양식어장에서 돌비늘백합 시범양식과 기술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패류 양식은 그동안 바지락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환경 변화와 연안 수온 상승으로 바지락과 동죽 등 주요 패류의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새로운 양식품종과 소득원 발굴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백합류 생산량은 감소하는 반면 돌비늘백합의 수입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바지락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돌비늘백합을 선정했다.
돌비늘백합은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상품성이 높은 품종으로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연구·교습어장사업은 돌비늘백합을 인천지역의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육성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체계적인 시범양식과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통해 양식품종을 다변화하고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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