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 2026.09.23.](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312_web.jpg?rnd=20260819020547)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 2026.09.23.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22일 미국 뉴욕증시는 유가하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대표단의 회동 소식 등으로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최저가를 보이는 등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2.18 포인트(0.45%) 뛴 27244.28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6포인트(0.00%) 하락한 7764.64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5.14포인트(0.36%) 하락한 51863.69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중동의 원유 수출 호조 소식에 소폭 하락해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져 1.1% 하락한 99.2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파이프라인에 대한 시험 가동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에 송유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중요한 경로인 이 파이프라인은 최근 드론 공격으로 폐쇄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이란 대표단과 3시간 가량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총회 연설에서는 치솟는 연료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경유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21일 메타의 새로운 AI 에이전트에 대한 열광적인 반응 이후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은 혼조세를 보였다고 월스트리저널(WSJ)은 분석했다.
정부 채권 수익률은 초반 하락세 이후 반등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966%까지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