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소속 펜싱 윤정현 아이치·나고야AG '동메달'

기사등록 2026/09/22 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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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플뢰레 개인전, 준결승서 13대15 석패

25일 화성시청 이광현·임철우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 출전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준결승전애서 한국 윤정현이 홍콩 라이언 초이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6.09.22. hwang@newsis.com
[도코나메(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 준결승전애서 한국 윤정현이 홍콩 라이언 초이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청 소속 펜싱 윤정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윤정현은 2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우리나라에 동메달을 안겼다.

윤정현은 이날 대회 초반 조별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16강에서는 대만의 첸이퉁을 15대 4로, 8강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다닐 크라브초프를 15대 5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윤정현은 준결승에서 홍콩의 라이언 초이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지만, 결과는 13대 15로 석패했다.

윤정현은 지난해 월드컵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펜싱 기대주다. 지난 5월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화성시청 펜싱부로 복귀했다. 이날 경기는 윤정현의 팀 복귀전이자 생애 첫 아시안게임 진출전이었다.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윤정현은 25일 화성시청 소속 이광현·임철우와 함께 남자 플뢰레 단체전 금 사냥에 나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윤정현의 메달 획득 직후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메달 획득은)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며 "첫 아시안게임 출전의 부담 속에서도 끝까지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윤정현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우리 선수들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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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소속 펜싱 윤정현 아이치·나고야AG '동메달'

기사등록 2026/09/22 22:31: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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