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황정미, 여자 단식 8강서 북한 리진미와 격돌[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2 2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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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정구 대표팀의 황정미.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정구 대표팀의 황정미.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정구 단식에서 남북 대결이 성사됐다. 황정미(NH농협은행)가 8강에서 북한의 리진미와 격돌한다.

황정미는 22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정구 여자 단식 예선 H조에서 라오스의 수와난 학놀랏과 태국의 찻차 끌롬까몬을 연달아 게임 점수 4-0으로 꺾었다.

3명씩 한 조를 이루는 예선에서 2전 전승을 거둔 황정미는 G조 1위를 차지한 리진미와 23일 오전 9시 열리는 8강전에서 맞붙는다.

정구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다. 황정미가 남북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면 최소 동메달을 확보한다.

함께 출전한 이수진(옥천군청)도 2전 전승을 거두고 B조 1위를 차지했다. 이수진은 A조 1위 덴마 레나(일본)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단식에서는 이하늘(순천시청)이 예선에서 2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해 전보이와 대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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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황정미, 여자 단식 8강서 북한 리진미와 격돌[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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