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1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개최
![[서울=뉴시스]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7063_web.jpg?rnd=20260922203111)
[서울=뉴시스]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재고조됨에 따라 22일 중동 지역 13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현지 체류 우리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조 기획관은 "최근 미국과 이란간 강경 발언이 오가며 군사적 충돌 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라며 "사우디와 후티간 무력 충돌이 지속되며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 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현지 상황에 맞게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과 상시 소통하며 수시로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 공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