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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의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군 등 3명을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2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의 한 금은방에서 8돈 상당의 금반지 1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반지를 한 번 착용해보겠다"고 직원을 속인 뒤 그대로 반지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추적 끝에 이날 3명 모두를 체포했다.
경찰은 A군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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