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모 시민단체 회원 공동대표 폭행…징계 절차 진행

기사등록 2026/09/22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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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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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의 한 시민단체 회원 간 폭행 시비가 일어나 현직 공동대표가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전북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모 단체 회원 A씨가 술에 취한 채 우연히 마주친 같은 단체 공동대표 B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 폭행으로 B씨는 3주 가량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고 A씨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양 측은 폭행 사건후 10일 뒤인 지난달 24일 만나 합의에 이름으로써 형사처벌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단체는 수사와는 별개로 A씨의 폭행이 단체의 명예를 훼손시킨 행위라고 판단하고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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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 시민단체 회원 공동대표 폭행…징계 절차 진행

기사등록 2026/09/22 17:4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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