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지역은행과 '피지컬AI 지역거점 협약' 체결
산업은행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참석
![[서울=뉴시스]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김태한(왼쪽부터) BNK경남은행장, 강정훈 iM뱅크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가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964_web.jpg?rnd=20260922173618)
[서울=뉴시스]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김태한(왼쪽부터) BNK경남은행장, 강정훈 iM뱅크은행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유일광 기업은행 전무가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제조현장에 피지컬AI 기술과 기업, 금융을 연결해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경북도, 전북도,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 등 지역은행과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광역지자체는 피지컬AI 관련 기업·프로젝트 발굴과 기업 유치, 산업 인프라 조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정책금융기관은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의 금융 수요를 발굴해 정책금융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지역은행은 지역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수요를 찾아 정책금융기관과 연계 지원한다.
경남도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조선·기계·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 현장에서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필요한 분야와 기업 수요를 먼저 찾고, 이를 유망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마련하고 인프라 확충과 규제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적용을 뒷받침한다.
피지컬AI는 AI가 기계·설비·로봇과 결합해 작동하는 분야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산업현장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제조업의 본산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테스트할 수 있는 산업현장"이라며 "따라서 기계·방산·원전·조선·항공·자동차 등 피지컬AI 기술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활발히 접목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주 중국 상하이 로봇기업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과 산업현장 투입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도 더욱 속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금융과 기업, 자치단체가 하나로 연결돼 대한민국의 산업생태계를 바꿔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남도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이 피지컬AI 기술의 글로벌 1강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피지컬AI의 지역 제조현장 확산 및 기업과 금융 연계 지역거점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에서 마련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경남·경북·전북 도지사, 정부, 정책금융기관, 지역은행, LG전자, ㈜삼현, 로봇밸리 등 도내 피지컬AI 기업 관계자 등 200여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등 피지컬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경남·경북·전북의 지역거점 발전 전략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금융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배경훈 부총리에게 지역 AI 기술 거점 조성을 위한 'AI 컨버전스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등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에 조선·원전(SMR) 추가와 비수도권 금리 추가 인하, 중소형조선사 대상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가이드라인 및 패스트트랙 심사제도 마련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 참석해 경북도, 전북도,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BNK경남은행 등 지역은행과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광역지자체는 피지컬AI 관련 기업·프로젝트 발굴과 기업 유치, 산업 인프라 조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정책금융기관은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의 금융 수요를 발굴해 정책금융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지역은행은 지역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수요를 찾아 정책금융기관과 연계 지원한다.
경남도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조선·기계·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 현장에서 피지컬AI 기술이 실제 필요한 분야와 기업 수요를 먼저 찾고, 이를 유망 프로젝트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 실증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마련하고 인프라 확충과 규제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적용을 뒷받침한다.
피지컬AI는 AI가 기계·설비·로봇과 결합해 작동하는 분야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산업현장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은 지난 50여 년간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제조업의 본산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테스트할 수 있는 산업현장"이라며 "따라서 기계·방산·원전·조선·항공·자동차 등 피지컬AI 기술이 가장 필요하고 가장 활발히 접목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주 중국 상하이 로봇기업 방문 경험을 언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과 산업현장 투입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도 더욱 속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금융과 기업, 자치단체가 하나로 연결돼 대한민국의 산업생태계를 바꿔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남도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이 피지컬AI 기술의 글로벌 1강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한 축인 피지컬AI의 지역 제조현장 확산 및 기업과 금융 연계 지역거점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에서 마련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경남·경북·전북 도지사, 정부, 정책금융기관, 지역은행, LG전자, ㈜삼현, 로봇밸리 등 도내 피지컬AI 기업 관계자 등 200여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협동로봇 등 피지컬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경남·경북·전북의 지역거점 발전 전략과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의 금융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배경훈 부총리에게 지역 AI 기술 거점 조성을 위한 'AI 컨버전스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등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에 조선·원전(SMR) 추가와 비수도권 금리 추가 인하, 중소형조선사 대상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가이드라인 및 패스트트랙 심사제도 마련을 건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