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경자구역 예정지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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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사업 위치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FEZ) 지정 사업 위치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22일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를 찾아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FEZ)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과 개발 구상을 점검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신규지구 대상지는 강화군 길상·화도면 일원 6.32㎢(약 190만평) 규모로, 사업 기간은 2035년까지다. 총사업비는 약 3조1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인천경제청은 이 일대에 첨단산업, 그린바이오, 피지컬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FEZ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경제자유구역 확대(북부권) 용역을 시작한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에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했고, 산업부 등 관계기관과 신규 지정을 위한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강화남단 신규 지정이 이뤄지면 지역 균형발전,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남북 평화·안보 기반 구축, 북극항로시대 대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인천경제청장은 "강화남단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국가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여 관계부처와 협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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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강화남단 경자구역 예정지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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