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병천 충북도의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823_web.jpg?rnd=20260922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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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병천 의원(증평)은 22일 43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증평군의 재정지원 공백을 지적하며 새로운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증평의 2026년 재정자립도는 16.48%로 인구감소지역이 아닌 도내 시·군 중 가장 낮고, 주민 1인당 예산도 794만원으로 8개 군 가운데 가장 적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지방소멸대응기금 직접 배분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충북 제5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균형발전사업 졸업지역을 위한 전환지원제 마련 ▲공동 수요를 국가사업으로 연결하는 광역협력형 공모체계 구축 ▲충북도와 지역구 국회의원을 두 축으로 한 중부권 국비사업 공동대응체계 상설화 등 세 가지 대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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