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국·도비 274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9/22 1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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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경기 김포 신곡지구 침수피해 현장.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경기 김포 신곡지구 침수피해 현장.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22일 상습 침수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도비 274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366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배수 불량으로 집중호우 시 주택가와 상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지역이다.

시는 내년부터 5년 동안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신곡동 일대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앞으로 진행될 정비사업을 꼼꼼히 챙겨 재해 위험이 없는 안전한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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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신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선정…국·도비 274억원 확보

기사등록 2026/09/22 16:24: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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