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쉐린 키 셀렉션'…작년 이어 올해도 2키 획득
시그니엘 글로벌 경쟁력, 차별화 환대 수준 인정받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국내 호텔브랜드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미쉐린 2키(MICHELIN Two Keys)'에 선정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은 미쉐린 가이드가 발표한 '2026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2키를 획득했다.
'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숙박 경험을 평가해 부여하는 등급이다. 서비스의 품질과 일관성, 고객 경험의 가치, 시설 및 인테리어의 우수성,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는 2키를 '탁월한 숙박 경험(An exceptional stay)'을 제공하는 호텔에 부여하고 있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번 선정과 관련,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시그니엘의 글로벌 경쟁력과 차별화된 환대 수준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롯데월드타워 76층부터 101층에 위치해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와 공간을 갖췄다.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전경(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08_web.jpg?rnd=20260406084429)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전경(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와 미식 경험, ‘살롱 드 시그니엘’ 등 투숙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시그니엘만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선보이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역시 올해 시그니엘 서울을 소개하며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공간이 만들어내는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조명했다.
글로벌 고객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7~8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객실 판매 역시 전년 대비 약 15% 늘었다.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특별한 여행과 기념일을 계획하는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럭셔리 호텔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의 파도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공간 디자인과 탁 트인 오션뷰를 바탕으로, 부산의 지역성과 럭셔리 호스피탈리티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7~8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고 평균 숙박 일수도 3~4박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고객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문화 공연과 연계한 상품이 출시 직후 완판되는 등 체류형 콘텐츠도 호응을 얻고 있다.
중식당 '차오란' 역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미식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앞으로도 부산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가장 부산다운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데스티네이션 호텔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2년 연속 미쉐린 2키에 선정된 것은 각 호텔의 경쟁력뿐 아니라 시그니엘이 추구하는 서비스와 환대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더 테라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531_web.jpg?rnd=20260806084235)
[서울=뉴시스] 시그니엘 부산, 더 테라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