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신축역사 고객맞이 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4~27일 나흘 추석 연휴 기간 재난종합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전담 인력이 주·야간 교대 근무하면서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난 발생 즉보 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한 초동 조처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도 가동한다. 원활한 민원 처리를 위해 당직사령을 기존 6급에서 5급으로 상향 조정해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기로 했다.
◇충주 신축역사서 추석 고객맞이 행사
코레일 충북본부는 22일 충주 신축역사에서 추석 명절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역사의 영업 개시를 함께 축하했다.
지난 4일 영업을 시작한 충주역 신역사는 지역의 상징인 우륵의 가야금 모양을 형상화한 외관이 특징이다. 기존 역사 대비 약 4배 규모로 대폭 확장하면서 더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식음료점과 개방형 커피숍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 라운지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일 계획이다.
◇충주의료원, 10월부터 원격중환자실 운영
충북도 충주의료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오는 10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원격중환자실은 거점병원의 원격중환자실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협력병원의 중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거점병원과 협력병원 간 의료진의 원격 협진과 신속한 전원을 지원하는 의료체계다.
지난 8월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충주의료원은 9월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체계와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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