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정책단 "청년 정책 추진…정기국회서 정책·예산으로 성과"

기사등록 2026/09/22 15:25:41

최종수정 2026/09/22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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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속 기구인 '1030 청년정책단'이 22일 2차 회의를 열고 정기국회 기간 청년 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년정책단은 김민석 대표 취임 후 공식 출범했으며, 김한규·전은수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고 있다.

김한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1030 청년정책단' 회의에 참석해 "1030 청년정책단은 김민석 대표께서 지난 전당대회 때 제시한 민주당 4대 혁신 플랜 중 하나인 청년의 민주당을 실현하기 위한 기구"라며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정책과 예산으로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청년정책단 출범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청년 의제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데 기존 위원회와 청년미래연석회의는 정책 추진보다 조직 확대, 활동 지원, 교류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있고 외부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서 의제를 만들고 의견을 수립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당에서 이렇게 의견이 모아진 청년 정책들을 실천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구는 없다는 문제 의식이 있었다"고 했다.

전 의원은 "1030 청년정책단은 당과 정부가 청년정책을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완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원장인 60대 이광재 의원이 청년정책단에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상임위 별로 청년 정책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에 (활동의)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청년정책단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국방위 소속 김성회 의원, 정무위 소속 김용만 의원, 보건복지위 소속 박지원 의원 등 상임위원회별 의원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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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청년정책단 "청년 정책 추진…정기국회서 정책·예산으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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