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만성질환 등 통합돌봄 대상 85명 추가 선정

기사등록 2026/09/22 15: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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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738명’ 확대…가사, 병원 동행 등 '맞춤 지원'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85명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추가 선정했다.

이를위해 시는 의료·요양·복지·돌봄 분야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신규 대상자 선정과 기존 대상자의 개인별 지원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는 기존 653명에서 738명으로 늘었다. 기존 대상자 중 3명은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변화 등을 반영해 지원계획을 조정했다.

신규 대상자는 종합판정조사와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주거환경, 의료·요양·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지원 대상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장기요양 등급자와 등급 외 판정자, 등급판정 대기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시설 퇴소자, 장애인 등이 포함된다. 대상자 가운데는 65세 미만 장애인 2명도 포함됐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대상자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서비스 이용 현황을 공유해 개인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와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관계 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재영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하는 방안도 설명했다.

시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찾기 위한 홍보와 민관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거동 불편이나 만성질환, 장애, 퇴원 후 돌봄 공백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성남시 통합돌봄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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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만성질환 등 통합돌봄 대상 85명 추가 선정

기사등록 2026/09/22 15:13: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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