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추가 구매 발표 여부 주목
![[서울=뉴시스] 중국이 지난 5월 약속한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중국 샤먼항공 보잉 맥스 737 항공기 자료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25.09.22](https://img1.newsis.com/2025/04/21/NISI20250421_0001822941_web.jpg?rnd=20250421114747)
[서울=뉴시스] 중국이 지난 5월 약속한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중국 샤먼항공 보잉 맥스 737 항공기 자료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25.09.2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지난 5월 약속한 미국 보잉 항공기 200대 구매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1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항공사들의 보잉 항공기 구매와 관련해 “약 140대는 순조로운 상태이며 추가로 10대에 대한 주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리어 대표는 오는 24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보잉 항공기를 추가로 주문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보잉이 중국에서 약 10년 만에 따낸 첫 대규모 계약으로 평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중국의 보잉 항공기 주문 규모가 최대 750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투자자 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추가 주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낮췄다.
오트버그 CEO는 “앞으로 주문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각 항공사가 자체 일정과 방식에 따라 주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1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항공사들의 보잉 항공기 구매와 관련해 “약 140대는 순조로운 상태이며 추가로 10대에 대한 주문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리어 대표는 오는 24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보잉 항공기를 추가로 주문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보잉 항공기 200대를 구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보잉이 중국에서 약 10년 만에 따낸 첫 대규모 계약으로 평가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중국의 보잉 항공기 주문 규모가 최대 750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투자자 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중국이 추가 주문을 발표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낮췄다.
오트버그 CEO는 “앞으로 주문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각 항공사가 자체 일정과 방식에 따라 주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