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박물관서
'금관의 나라 - 신라 문화유산의 정수'
佛 파리 '신라, 황금과 신성' 순회전시
![[서울=뉴시스] 전시실 도입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41_web.jpg?rnd=20260922143206)
[서울=뉴시스] 전시실 도입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보 금관총 금관 등 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중국에서 전시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박물관 동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금관의 나라 - 신라 문화유산의 정수'를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유물은 국보 5건, 보물 10건을 포함해 총 88건 251점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선보인 '신라, 황금과 신성'의 순회전시다.
당시 성인 일반요금 15유로(약 2만3330원)로 총 4만2917명이 관람했다.
파리에서는 신라 천 년의 역사를 조명한 데 반해, 상하이에서는 신라의 '황금문화', '대외교류', '불교예술'에 주목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박물관 동관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 '금관의 나라 - 신라 문화유산의 정수'를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유물은 국보 5건, 보물 10건을 포함해 총 88건 251점이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선보인 '신라, 황금과 신성'의 순회전시다.
당시 성인 일반요금 15유로(약 2만3330원)로 총 4만2917명이 관람했다.
파리에서는 신라 천 년의 역사를 조명한 데 반해, 상하이에서는 신라의 '황금문화', '대외교류', '불교예술'에 주목한다.
![[서울=뉴시스] 금관총 금관 전시 관람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44_web.jpg?rnd=20260922143326)
[서울=뉴시스] 금관총 금관 전시 관람 모습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황금문화'에서는 왕권의 위엄, 지배층의 권위, 당대 세계관과 미적 감각을 볼 수 있는 금관과 금제 장신구 등이 전시된다.
'대외교류'에서는 신라 고분에서 출토된 다양한 외래계 유물을 선보인다.
'불교예술'은 불교 예술품을 통해 신라인들의 신앙과 정신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신라의 천 년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뿔잔과 금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51_web.jpg?rnd=20260922143542)
[서울=뉴시스] 뿔잔과 금관 (사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