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30/NISI20200430_0000520724_web.jpg?rnd=20200430095008)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대구 수성구가 날짜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보건소 비상진료에 나선다.
구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중 날짜별로 운영하는 병·의원은 156곳, 약국은 117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수성구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진료한다. 천주성삼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를 이어간다.
야간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도 운영한다. 황금동 심야약국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수성동2가 세왕약국은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문을 열고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
의료기관별 운영 일정은 수성구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는 비상상황반을 통해 병원·약국 이용을 안내하고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화 안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콜센터(120), 수성구보건소 상황실에서 받을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응급진료체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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