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료진과 교류"…휴젤, 학술 프로그램 진행

기사등록 2026/09/24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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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시장 트렌드·임상 사례 공유

[서울=뉴시스] 휴젤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대만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휴젤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대만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진행했다. (사진=휴젤 제공) 2026.09.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휴젤이 대만 의료진들을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4일 휴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대만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미용의료 분야 전문가(HCP)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현지 제품명 리볼렉스)의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생산 체계와 품질 관리 역량을 관찰했다.

아울러 국내 클리닉을 방문해 한국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이에 부합하는 시술 노하우 및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고 휴젤은 설명했다.

연자로 나선 이승주 디아더피부과 원장은 휴젤 톡신과 필러를 활용한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실제 시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대만은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술이 활발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다.

휴젤은 지난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만에 진출해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직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30% 수준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대만 톡신 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휴젤은 오는 2027년까지 톡신 시장점유율을 35%로 높이는 등 대만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톡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HA 필러, 화장품 등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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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의료진과 교류"…휴젤, 학술 프로그램 진행

기사등록 2026/09/24 16: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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