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7회 연속

기사등록 2026/09/22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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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해 7회 연속 인증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구성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공부문은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의 역량과 우수성을 심사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공동 명의로 인증을 부여한다.

순천향대는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과 경력단계별 교육을 추진해 왔다. 대학의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채용·평가·승진 등 인사관리 전반에 연계하고, 직무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인사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제도 개선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직원 인사제도 연구위원회'를 통해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교육은 직원의 경력과 역할에 맞춰 운영한다. 신입·저연차 직원에게는 멘토링을 제공해 조직 적응과 실무능력 향상을 돕고, 중간관리자에게는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지원하는 등 경력단계별 인재육성체계를 갖추고 있다.

송병국 총장은 "7회 연속 인증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쌓고 대학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교직원이 충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역량이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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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7회 연속

기사등록 2026/09/22 14:2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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