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행사 참석해 주민과 전 부치며 소통
![[서울=뉴시스]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21일 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03_web.jpg?rnd=20260922141914)
[서울=뉴시스] 정창수 강북구청장이 21일 전을 배달하고 있다. (사진=강북구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21일 강북구 솔매로22길 8에 위치한 이어하우스에서 열린 '계절밥상: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 행사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절밥상은 지역 단위 고립 가구 전담 기구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사계절 공동 식사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고립 가구 주민 15명과 주민 돌봄단 이웃링커·청소년 봉사자 5명 등 총 20명이 함께했다.
정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명절 전을 부치고 정담을 나누며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주민들과 함께 삼양동 일대 은둔 청년 가정을 직접 찾아 명절 전을 전달했다.
강북구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고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지역 단위 고립 가구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있다.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북서울·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 수행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명절에는 누구나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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